● 중국 국무원, <코로나19 방역 일상화 작업 강화 가이드라인> 발표 (5/8) - 코로나19 방역활동 지속, 백화점/시장/호텔/음식점 등 생활공간 전면 개방 - 사전예약 및 인원수 제한 방식으로 공원/여행지/운동장/도서관/박물관/미술관/영화관 등 오픈 - 1월 24일 이후 106일간 중국 내 12,000여개 영화관 영업이 중지되었음. 업계 관계자들은 국무원에 이어 중국영화국의 세부 조치를 기다리는 중 (중국 현지언론 중국증권보)
● 중국 국무원 코로나19 방역팀, ‘5월 9일, 본토 코로나19 지역 감염 발생’ - 5월 9일 기준, 중국 본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12명으로, 3월 11일 이후 일간 최대 기록. 12명의 신규 확진자는 길림성과 호북성에서 각각 11명, 1명 발생 - 길림성 11명의 신규 확진자는 모두 길림성 내 서란시에서 발생했으며, 서란시는 중국 국가 코로나19 등급 기준에 따라 위험 등급을 저위험에서 고위험으로 상향 조정. 호북성은 확진자가 발생한 우한시를 저위험에서 중위험으로 상향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