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2021년 KB증권 리서치센터의 Cost of Equity 제시
KB 주식전략
2020.12.31
읽는시간 4분
URL을 복사했어요
■ 2021년 KB증권 리서치센터의 Cost of Equity: 8.11 %
KB증권 리서치센터의 2021년 Cost of Equity를 8.11%로 제시한다.
Cost of Equity에 대한 recommendation은 아래와 같다.
■ Cost of Equity (8.03%) = Equity risk premium (7.37%) + 무위험 이자율 (0.75%)
■ [Equity risk premium: 7.37%]
무위험 수익률 (risk free rate)은 통안채 1년물의 연평균 total return (3.607%, 2001~2020년)으로 한다.
그리고 시장수익률은 KOSPI와 KOSDAQ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WMI 500의 total return (10.974%, 2001~2020년)을 사용하여 도출했다.
따라서 equity risk premium은 시장수익률에서 무위험수익률을 차감한 7.37%로 제시된다.
■ [무위험 이자율: 0.75%]
무위험 이자율은 valuation 시점 (3개월 평균으로 대용 가능)의 통안채 1년물 금리 (0.75%)로 한다.
KB증권 리서치센터의 2021년 Cost of Equity를 8.11%로 제시한다.
Cost of Equity에 대한 recommendation은 아래와 같다.
■ Cost of Equity (8.03%) = Equity risk premium (7.37%) + 무위험 이자율 (0.75%)
■ [Equity risk premium: 7.37%]
무위험 수익률 (risk free rate)은 통안채 1년물의 연평균 total return (3.607%, 2001~2020년)으로 한다.
그리고 시장수익률은 KOSPI와 KOSDAQ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WMI 500의 total return (10.974%, 2001~2020년)을 사용하여 도출했다.
따라서 equity risk premium은 시장수익률에서 무위험수익률을 차감한 7.37%로 제시된다.
■ [무위험 이자율: 0.75%]
무위험 이자율은 valuation 시점 (3개월 평균으로 대용 가능)의 통안채 1년물 금리 (0.75%)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