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전략] ‘기후정상회의 (4/22~23)’와 친환경 대장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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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40여개국을 초대하는 기후정상회의가 열린다 (4/22~23).
주목되는 것은 시진핑 참석 여부이다
■ 지난 주말 존 캐리 특사가 이를 위해 중국에 방문했지만, 주말 미일 정상회담 등의 영향으로 아직 확답을 받지는 못했다
■ 친환경 정책이 미국에서 나올 때는 ‘친환경자동차’, 유럽에서 나올 때는 ‘태양광/풍력’에 좀 더 주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