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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인사 시즌, 각 기업의 ‘M&A 사령관들’이 전면에 배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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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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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은 M&A의 원년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기술의 시대’에 투자는 주로 ‘M&A’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 코로나 이후 유동성 홍수로 증시 버블은 급증했으나, 락다운으로 ‘실사’가 막히면서 M&A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 따라서 리오프닝은 M&A의 신호탄이며, 최근 각 기업의 인사에서도 ‘M&A 전문가들’이 전면에 배치되고 있다
이은택 이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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