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잭슨홀 연설을 뒤집은 ‘파월’과 증시 영향
이그전
■ 점도표도 매파적이었지만, economic projection은 사실상 잭슨홀 미팅에서의 연설을 ‘뒤집는 수준’이었다
■ ‘금리인하 삭제 (축소)’ 시점을 당초엔 겨울로 봤지만, FOMC에서 잭슨홀 발언을 뒤집으며 가을로 당겨졌다
■ ‘긴축 완화’라는 반등 요인은 날아갔지만, ‘경기/실적 사이클’과 ‘오버밸류 해소’는 남아있다.
반등 시기와 폭만 조정한다
이은택
어려운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쉬운 투자전략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