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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장세 사례 #2: 1999년의 ‘버블장세’는 재현되는가? (업종편)

이그전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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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은 최근 급등했지만, 2년간 P/E는 제자리이다.
1998년과 같다 (실적장세)
■ 닷컴버블 주도주는 1998년까진 ‘하드 인터넷 (시스코)’, 1999년부턴 ‘소프트 인터넷 (퀄컴)’이었다
■ 시스코는 실적 급증이 주가를 이끌었고 (실적장세), 퀄컴은 P/E 확장이 이끌었다 (버블장세)
이은택 이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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