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기본급이 정상적인 근로조건 하에서의 노동의 대가라면 수당은 기본급에 덧붙여서 근무조건이나 생활조건의 차이에 대응하여 지급되는 것인데, 수당의 종류를 예로 들면 다음과같다. 직무·근무와 관련된 직무수당, 자격수당, 특수 작업수당, 시간외 근무수당 등이 있고,생활 보조와 복지후생을 위한 수당에는 가족수당, 지역수당, 통근수당, 급식수당, 종신수당등이 있다. 근로기준법의 규정에 의한 수당으로는 시간외 근무수당, 유급휴일 근무수당 등이있다.
settlement
증권의 매매결제가 이루어진 다음에 증권거래소가 지정한 결제기구를 통하여 3일째(보통거래), 또는 당일(당일결제거래)에 증권과 현금을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law of supply and demand
자유경쟁시장에서 수요와 공급 간의 관계는가격과 생산량을 결정한다는 경제학적 명제. 둘 중의 어느 하나의 변화는 시장균형을 달성하기 위해서 가격과 생산량을 변화시킨다.
callable bond
기업, 정부, 공기업 등 채권을 발행한 주체들이 만기 이전에 원금을 조기 상환할 수 있는 채권을 말한다.
ratios of profitability
수익성비율은 기업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종합적 지표다.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는 매출액경상이익률, 납입자본이익률, 활동성, 생산성, 시장가치 비율 등이 있다. 이중 매출액경상이익률이 가장 중요한 지표로 간주된다. 매출액경상이익률은 영업이익에서 금융비용 등을 뺀 경상이익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beneficiary certificates
1. 고객이 맡긴 재산을 투자운용하여 거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는 권리(수익권)를 표시하는 증서를 말한다. 고객들이 맡긴 재산을 신탁재산이라고 하는데 1개 펀드의 신탁재산을 균등한 권리로 분할해 발행하는 것이 수익증권이다. 수익증권의 단위는 좌로 표시한다. 그러므로 투자자가 투자신탁에 돈을 맡긴다는 것은 투자신탁회사에서 발행한 수익증권을 매입한다는 것을 뜻한다. 또 돈을 인출하는 것은 수익증권을 투자신탁회사에 다시 되파는 것이다. 수익증권의 거래는 수익증권의 가격인 기준가격에 따라 이뤄진다. 기준가격은 신탁재산의 순자산가액을 수익증권 발행총수로 나눠 산출하며 투자 결과에 따라 하루하루 달라진다.과거에는 수익증권을 직접 사고팔았으나 거래상의 불편이 있어 수익증권은 투신사에서 보관하고 대신 통장으로 거래하는 것으로 바뀜으로써 일반은행과 같이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다. 일반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수익증권은 주식형저축이다. 주식형저축이란 다수의 저축자(투자자)가 맡긴 돈을 투신사에서 여러 우량주식에 분산 투자해 나오는 수익을 모두 저축자에게 돌려주는 일종의 투자대행제도다. 다시말해 미리 정해진 수익 대신 저축 기간 동안 투자한 주가의 변동에 따른 수익을 돌려받는 간접주식투자 방법이다. 97년 7월부터는 증권사에도 수익증권판매가 허용되었다.2. 단순하게 말해 투신사에 운용을 맡겨 얻은 수익을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표시한 증권이다. 투자신탁회사들이 취급하는 금융상품을 총칭하는 것으로 봐도 된다. 투신사는 고객에게 수익증권을 팔아 들어온 돈으로 채권이나 주식 기업어음 등에 투자해 이익을 챙긴다. 이렇게해서 들어온 수익중 일정 몫을 수익증권을 산 고객에게 되돌려 준다. 투신사 외에도 증권사 종합금융사 은행 등도 수익증권을 팔고 있다.상품종류는 주식을 편입했는지 여부에 따라 주식형 수익증권과 공사채형 수익증권으로 나누어진다. 주식형 수익증권은 다시 주식편입비율에 따라 세분화된다. 반면 공사채형 수익증권은 중도 해지할 때 환매수수료가 부과되는 기간에 따라 다시 분류된다. 최근 기업자금시장이 경색된 주요인중 하나가 투신사들의 수익증권 수탁고가 크게 줄어 회사채 매수세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 기준가격 : 고객이 수익증권을 사고팔 때 기준이 되는 가격으로 수익증권의 순가치를 말한다. 운용성과에 따라 매일 변동되며 보통 최초 설정일 또는 결산일 기준으로 1천 좌당 1천원으로 계산돼 매일 공시된다. 기준가격이 설정 1개월 만에 1천50원이라면 한달간 수익률이 5%라는 얘기가 된다.· 잔고좌수 :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수익증권의 총수량을 의미한다. 이 잔고좌수에다 기준가격을 곱한 것이 고객이 받는 수익이 된다. 설정 당시 보통 1좌당 1원으로 시작되며 이를 편의상 1천좌당 1천원으로 계산한다.· 환매수수료 : 고객이 투자금액을 약정기간(만기) 이전에 찾을 경우 "약속위반"에 따른 범칙금 형식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공제하는 금액이다. 은행의 정기적금을 해약할 때와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이런 불필요한 손해를 받지 않도록 가입 당시 투자 기간을 잘 결정해야 한다.· 펀드 : 여러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모아 주식 · 채권 등에 투자운용하기 위해 조성되는 일정금액의 운용단위를 말한다. 보통 한 상품이 한 펀드라고 이해하면 된다.· 수탁회사 : 투신사는 고객이 투자한 돈을 직접 갖고 있지 않고 다른 금융기관에 맡겨 놓아야 되는데, 이 기관을 수탁회사라 한다. 보통 은행이 이 업무를 맡는다.· 위탁회사 : 투신사나 투신운용사를 말한다. 펀드의 설정 및 운용, 수익증권 발행 등의 업무를 맡는다. 투신사는 수익증권을 직접 판매하지만 투신운용사는 증권사에 위탁판매한다.
import surcharge
수입을 억제하기 위해 부과하는 특별관세나 부가세. 수입과징금은 수입품에 대해서 부과하는 간접세라는 점에서는 관세와 같다. 그러나 수입과징금은 관세에 부가적으로 과세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관세가 지속적으로 부과되는 데 비해 수입과징금은 국제수지가 곤란하게 되었다든가 수입이 급증해서 이를 저지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일시적으로 부과되는 경우가 많다. 1964년 영국은 파운드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조치의 하나로 모든 수입품에 일률적으로 10%의 수입과징금을 부과하였다. 또한1971년 미국은 달러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긴급조치로서 달러의 금 교환성을 정지시키는 것과 함께 모든 수입품에 일률적으로 10%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premium income
보험회사가 일정 기간 중 또는 일회계연도 중에 받아들인 보험료를 말한다. 그리고 원수보험계약에 의거하여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자로부터 받아들인 보험료를 원수수입보험료라고 하며, 이 원수수입보험료에 부재보험료를 보태고, 출재보험료를공제한 것을 순수입보험료라고 한다.
부가가치세는 상품의 거래나 서비스의 제공 과정에서 얻어진 부가가치(이윤)의 10%를 내는 세금으로 대표적인 간접세다. 과세대상은 국내에서의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과 재화의 수입 두 가지로 나뉜다. 전자를 ‘국내분 부가가치세’, 후자를 ‘수입분 부가가치세’라고 부른다. 여기서 ‘재화의 수입’은 외국으로부터 우리나라에 도착된 물품(공해상에서 우리 선박에 인도된 수산물포함)과 수출면허를 받은 물품이 국내로 반입되는것을 가리킨다. 수입부가세의 과표는 관세의 과표인 ‘물품가격+운임+보험료+기타비용’에관세, 특소세, 주세 등을 포함한 것.예컨대 물품 가격이 1만원이고 운임과 보험료 기타비용을 합한 금액이 1만원인 일반 상품(관세율을 10%로 가정)을 수입한다고 치자. 이 상품의 관세는 2만원(물품가격+운임+보험료+기타비용)의 10%인 2천원이 된다. 이 상품이 특별소비세와 주세를 물지 않는 상품일 경우 수입부가세는 2만원(관세과세가액)에 관세 2천원을 더한2만2천원의 10%인 2천2백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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