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과 혈당
혈색소는 빈혈을 확인하는 값입니다.
수치가
기준보다 낮으면 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은 당뇨병과 관련된 값으로, 검사 전 일정 시간 공복 상태에서 잰 혈당을 봅니다. 수치가 높게
나오면 당 대사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피 검사에는 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함께 나옵니다. 흔히 HDL은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 LDL은 관리가 필요한 콜레스테롤로 설명합니다. 총콜레스테롤이나 LDL, 중성지방이 높고 HDL이 낮은 편이라면, 식습관과 운동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 가지, 콜레스테롤 검사는 4년에 한 번씩 받도록 되어 있어(남성은 만 24세, 여성은 만 40세부터) 대상이 아닌 해에는 이 항목이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결과란이
비어 있어도 검사가 누락된 것이 아니라 올해 검사 대상이 아니었던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간과 콩팥 기능
간 기능은 AST, ALT, 감마지티피(γ-GTP) 같은 값으로 봅니다.
이
수치들이 기준보다 높으면 간에 부담이 있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다만 간수치는 검사 전 과음이나 피로
같은 일시적인 요인으로도 오를 수 있어, 한 번 높게 나왔다고 곧바로 간질환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콩팥 기능은 혈청 크레아티닌과 신사구체여과율(e-GFR)로 확인하는데, 이 두 값은 근육량이나 나이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한 번의 수치보다 해마다 어떻게 변하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