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 변동성 지켜봐야
주말 사이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침공했고,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부인을 생포, 제 3지대로 압송했다. 이번 침공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마약 카르텔 및 미국내 밀반입을 제거하기 위함이라고 발표했다.
시장은 국제유가를 주목하고 있는데, 다행히 베네수엘라는 최대 산유국이지만 원유 생산량은 1%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이번 사태로 미국과 남미의 불안한 관계, 중국에 대한 간접 영향(베네수엘라 원유 수입) 등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주 발표될 미국 12월 ISM 제조업과 서비스업 지수, 그리고 ADP 민간 고용과 노동통계국의 12월 고용 보고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남미의 지정학적 위험과 미국 고용 경계로 유가와 장기금리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