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선제적 대응’에 나선 한국은행, 미국은 고용과 임금 결과에 주목
지난 27일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연속 금리 인상이 결정되었다. 경제 호조와 내수 회복 기대, 물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인상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했다. 한편, 주 후반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은 이전보다 매파적이었다.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다시 60% 수준에 근접했다.
이번 주 후반 발표될 미국 8월 고용 결과가 다시 중요해졌다. 신규 취업자 수는 물론 실업률, 그리고 경제활동 참가율 결과도 주목한다. 물가에 있어서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결과가 중요하다. 과거 경험적으로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가 임금 상승률을 크게 상회한 사례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8월에도 임금 상승률이 전월보다 더 둔화된다면 9월 인상 확률은 다시 낮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