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MF의 세계경제전망 발표, 중국 3분기 성장은 내수 부진에 정체
지난주 IMF에서 발표한 2027년 세계경제전망은 2026년에 비해 개선되겠으나, 전쟁과 고유가 등 불확실성이 주요 변수로 지목되었다. 전쟁의 장기화로 고유가가 지속되고, 금리가 오르면서 경제 활동에 제약이 불가피해졌다. 19일 발표된 중국 3분기 성장은 예상에 부합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4%대를 유지하며 중속 성장을 보이고 있다.
수출은 양호하나 소비와 투자 등 내수가 부진하고, 이러한 양상은 2027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성장 동력이 뚜렷하지 않아 중국 경제는 물론 글로벌 경제에도 미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22일에는 한국은행 금통위 회의가 예정되어 있고, 다음 주에는 한국과 미국, 유로의 3분기 성장률 속보치(잠정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