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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람과 가질수 없는 사람으로 나뉘는 사회현상을 말한것으로 야마다 마사히로가 그의 저서의 제목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한 번 추락한 중산층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가 힘들기 때문에 중산층으로 복귀하는 꿈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상황에 내몰리게 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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