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는 화석원료(CₙH₂ₙ ,가열)로도 생산되지만, 궁극적으로는 버려지는 잉여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물에서 추출하는 청정 에너지원
- 수소(H₂)는 궁극적으로 재생E(태양광/풍력 등)의 버려지는 잉여구간을 이용해 물(H₂O)에서 친환경 추출하고 향후 에너지원이나 원료로 다시 활용
- 미래 주력인 재생E의 일부 변환을 통해 간헐성/저장∙이동성 단점을 상쇄할 수 있고, 최종 활용 단계에서 탄소 배출도 없는 거의 유일한 청정 보완 수단
- 다만, 재생E로 생산되는 그린수소가 초기 단계여서 완전 성숙까지 상당기간 화석원료(그레이수소)&탄소포집장치 이용하는 블루수소가 마중물 역할로 병행
□ 수소는 산업공정, 에너지, 모빌리티, 화학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석원료를 대체해 활용 가능
- 산업용(산업공정이나 원료의 탄소 감축), 연료전지발전(발전소, 건물/주택용 열병합), 화력발전소에서의 수소 혼소, 모빌리티(자동차, 중장비, 선박, 항공) 등에서 활용
□ 수소의 높은 저장∙운송비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암모니아(수소+질소 합성) 병행 활용 최근 부상: ‘수소경제’ → ‘수소/암모니아 경제’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