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경제의 활용을 위해서는 먼저 생산/저장운송 인프라 구축에 투자. 최종 활용 단계에서는 산업, 발전, 수송 등에서 활용
- 2030년경까지는 생산과 운송의 초기 인프라 구축 단계로 현재 주요 국가에서는 이 부분에 대대적인 투자 진행 중
- 최종 활용 분야는 생산/운송 인프라 구축과 함께 점진적으로 동반 확대될 전망. 해외는 산업용, 국내는 발전 및 자동차에 우선 순위 계획
□ 화석연료를 이용해 생산하는 그레이수소와 블루수소는 과도기 마중물 역할. 궁극적으로는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그린수소가 핵심 요소
- 대부분의 전문기관들, 2030년경부터 그린수소 본격 성장 전망. 현재 재생에너지 환경 유리한 국가 중심으로 실제 프로젝트 증가 추세
□ 그린수소 인프라에 대해서는 해외에서 실증단계를 넘어 초기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국내는 상용화에 다소 뒤쳐져 아직 실증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