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동향, 미국 금리인하 지연과 강 달러 심화에 당초 전망 상회 (▲)
- 4월 달러/원 환율 전망은 1,300~1,360원 수준 (3월 평균 1,330원과 유사), 하지만 2주차부터 1,360원 상회
* 미국 소비자물가 서프라이즈 (시장 예상 상회)에 연준 인하 기대 퇴색되며 미국채 금리 급등 및 달러 강세 영향 - 한국 원화와 일본 엔화는 주요국 통화 중에서 가장 약세, 빅피겨인 1,400원과 160엔 터치
* 이란-이스라엘 충돌 등 중동 불안으로 인한 위험회피가 원화 약세에 기여, 일본 BOJ의 완화적 기조가 엔화 과매도 촉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