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스트레스지수는 금융부문의 경색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
- ASEAN 5개국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 KB그룹 진출 국가로 구성
- 2024년 8월 3주차 (2024년 8월 5일 ~ 8월 9일) 금융스트레스지수 (62.2)는 전주대비 12.3p 상승
- 경보단계는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악화 (↑)
-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아시아 시장으로 이어지면서, 주식·외환·채권시장 전 부문에서 변동성이 확대
- 캄보디아를 제외한 ASEAN 지역 국가들의 스트레스지수가 전주대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