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0일 발표된 미국 2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가 소비 호조를 중심으로 전분기 연율 2.8%에서 3.0%로 상승, 미국 경제 호조를 재확인하면서 금리 상방압력 제공
- 31일 발표된 7월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5%로 시장 예상에 부합, 물가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
* Fedwatch의 9월 정책금리 50bp 인하 확률은 33%로 전주대비 3bp 하락 - 미 국채 금리는 경제지표 호조 및 고용지표 경계감에 반등, 주가는 우량주 중심 상승세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8월 30일 전주대비 11bp 상승한 3.91%를 기록
* 30일 다우존스, S&P500 지수는 전주대비 각각 0.9%, 0.2% 상승, 나스닥은 0.9%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