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영국과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물가안정을 위해 정책금리를 각각 0.5%p 인상했으며, 같은 날 스위스 중앙은행도 정책금리를 0.25%p 인상하면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제기
- 다음 날 (24일) 유로지역과 미국의 6월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하락하면서 유로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확산을 우려
* 6월 유로지역 제조업 PMI는 44.6으로 전월 (46.4)대비 1.8포인트 하락했으며, 서비스업 PMI도 52.4로 전월 (55.1)대비 2.7포인트 하락 - 유로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재확산되면서 금리 및 주가 하락
* 미 국채 10년물, 경기침체 우려로 23일 3.74%로 전주대비 3bp 하락
* 다우존스, 나스닥, S&P500 지수는 23일 전주대비 각각 1.7%, 1.4%, 1.4%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