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 연준의 금리인하 의구심에 달러/원 상방

5월 13일 달러/원 환율 1,365~1,375원 전망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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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요약

    • 달러/원 환율, 매파적 연준과 미국 물가 경계에 상방, 1,370원대 안착
    • 글로벌 동향,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 반등과 매파적 연준에 달러화 강세
    • 마켓 이슈, 유럽 ECB와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차별화, 유로화 반등 제약

달러/원 환율, 매파적 연준과 미국 물가 경계에 상방, 1,370원대 안착

10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강달러가 진정된 점을 반영하여 하락 출발함. 하지만 이후 일본 엔화 및 중국 위안화 약세에 동조한 원화에 낙폭을 되돌리며 9일 종가 대비 2.0원 하락한 1,368.1원에 마감함

NDF 역외 환율은 시장 예상을 웃돈 미국의 5월 기대 인플레이션과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한 국채금리 반등 및 달러 강세에 9일 종가 대비 3.15원 상승한 1,369.0원에 최종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 간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이번 주 발표될 미국 핵심 물가지표에 대한 경계 심리, 주요국 통화 약세 압력으로 인한 글로벌 강 달러 환경에 상방이 우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한편 최근 달러/원 환율은 기술적으로 20일 이평선 부근에서 저항을 받고 있음. 따라서 금일 달러/원 상단도 20일 이평선인 1,375원으로 예상되며,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한 7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이 예상됨

금일 주요 환율 전망

5월 13일 주요 '환율' 전망에 대해서 나타내는 표이다. 달러/원, 유로/원, 엔/원(100엔), 위안/원의 전일 종가와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

전망: KB국민은행 자본시장영업부

달러/원 환율 주간 추이

'달러/원' '환율' 주간추이에 대해서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동향,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 반등과 매파적 연준에 달러화 강세

10일 미 달러화는 미국의 5월 기대 인플레이션과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한 장단기 국채금리 반등에 강세를 나타냄.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 지수는 0.08% 상승한 105.31pt를 기록함. 미시간대학교의 5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후가 3.5%로 전월치를 0.3%p 상회, 5년후는 3.1%로 전월치를 0.1%p 상회하며 물가 둔화에 소비자들의 기대가 약화되었음을 시사함

연준 내 매파적 인사로 분류되는 미셸 보우먼 이사는 올해 금리인하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발언했으며, 지난 3월 FOMC 점도표에서도 올해 금리동결을 주장하였다고 언급함. 기대 인플레이션 반등과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에 미국 국채금리는 2년물이 4.8bp, 10년물은 42bp 상승했고, 뉴욕증시는 나스닥 지수가 하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냄

주요 통화 전일 동향

'주요 통화'의 '전일대비 종가'를 보여주는 표이다. 달러화(DXY), 유로/달러(USD), 달러/엔(JPY), 파운드/달러(GBP), 달러/위안(역외, CNH), NDF 1M(원), 1개월 스왑포인트를 전일 대비 종가를 나타낸다.

마켓 이슈, 유럽 ECB와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차별화, 유로화 반등 제약

최근 유럽 중앙은행들과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차별화, 즉 금리인하 시점 차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음. 지난 3월 스위스 중앙은행 SNB에 이어 스웨덴 중앙은행은 금리인하를 개시했으며, 영국 BOE는 통화정책회의에서 6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함

유럽 ECB는 지난 4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6월에 통화정책 제약의 완화를 언급, ECB 내 매파적인 위원들도 6월 인하론에 대한 지지 발언을 하고 있음. 반면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은 9월 무렵이 유력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임. 유럽 중앙은행들과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차별화는 양 지역 간 경제상황이 서로 다른 것에 기인함

유럽의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더 낮아, 금리인하 압력 역시 연준보다 더 크기 때문임. ECB의 연준보다 빠른 인하로 인해 정책금리차가 확대 (역전폭 확대)될 경우, 유로/달러 환율의 반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유로/달러 환율과 정책금리차 추이

유럽의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더 낮아, 금리인하 압력 역시 연준 보다 더 크기 때문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그래프이다.

한 눈에 보는 환율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

'국내 외환 시장 동향'을 보여주는 표이다. 달러/원, 유로/원, 엔/원(100엔), 위안/원, CDS 5년물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비를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

'국내 금융시장' 및 시장별 수급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KOSPI, KOSDAQ, 국채 선물, 달러 선물의 금융시장, 주체별 수급을 보여준다. 금융시장에서는 종가와 전일비를 주체별 수급은 십억원 단위로 외국인, 개인, 기관계의 수급 동향을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

'글로벌 주요 통화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USD/CAD, USD/SEK, USD/CHF, AUD/USD, USD/BRL, USD/MXN, USD/RUB 등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자료: 인포맥스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나타내는 표이다. S&P 500, 미국 나스닥, 독일 DAX30, 일본 Nikkei, 중국 상해, 홍콩 항셍, 인도 센섹스 지수의 종가와 전일비를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 독일, 영국, 중국의 10년물과 WIT근월물, LME 구리, 금 근월물의 종가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한국과 미국 채권 금리 동향

한국과 미국의 '채권 금리 동향'을 나타내는 표이다. 한국의 Call금리, 1,3,10,30년물 그리고 CD 3개월 금리의 종가를 보여준다. 미국 채권으로는 FFR, 3개월, 2,10,30년, Libor 6개월 금리를 종가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IRS/CRS 및 Swap Point

'IRS/CRS' 및 'Swap Point'를 나타내는 표이다. IRS와 CRS의 1년,3년,5년물의 지표를 알려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주요 경제지표 일정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내는 표이다. 전일, 금일, 익일로 총 3일간의 전 세계 주요 경제지표 일정을 나타낸다.

자료: 인포맥스, Bloomberg 주: 예 (예상치), 전 (전기차) / ★은 지표 중요도 (개인 의견) / 지표 발표 시간은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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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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