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 어떻게 다를까?
- 외로움은 사회적 연결이나 관계에 대한 주관적 부족감 혹은 상실감
- 사회적 고립은 타인, 사회와의 연결 정도와 빈도가 객관적으로 부재하거나 부족한 상태
외로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최근 한 달)
✔️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 어떻게 다를까?
- 각 문항을 읽고 최근 한 달간 자신의 상태를 잘 설며하는 항목에 표시
- 외로움(1, 2번), 사회적지지(3, 4번), 사회적 관계망(5, 6번) 문항의 점수를 합산
1. 나는 외롭다고 느낀다
①거의 그렇지 않다(0) ②다소 그렇지 않다(1) ③다소 그렇다(2) ④매우 그렇다(3)
2. 나는 소외되어 있다고 느낀다
①거의 그렇지 않다(0) ②다소 그렇지 않다(1) ③다소 그렇다(2) ④매우 그렇다(3)
3. 나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편하게 의지할 수 있다
①거의 그렇지 않다(3) ②다소 그렇지 않다(2) ③다소 그렇다(1) ④매우 그렇다(0)
4. 나의 일상적인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①거의 그렇지 않다(3) ②다소 그렇지 않다(2) ③다소 그렇다(1) ④매우 그렇다(0)
5. 월 1회 이상 사적으로 만나거나 주 1회 이상 연락을 할 정도로 친한 사람은 몇 명인가?
(가족, 친척, 친구 포함)
①0명(3) ②1-2명 (2) ③3-6명 (1) ④7명 이상 (0)
6. 친구나 가족과 사적인 연락을 하는데 하루 중 평균 몇 분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가?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 메신저)
①전혀 안함 ②15분 이하 ③15분~1시간(1) ④ 1시간 이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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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척도 결과 해석
- 1, 2번 문항의 합산점수가 3점 이상이면 외로움 고위험군에 해당
- 3, 4번 문항 합산점수가 4점 이상이고, 5, 6번 문항 합산점수가 4점 이상이면 사회적 고립 고위험군에 해당
※ 출처: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