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매거래량, 2013년 1월 이후 최저치 기록
- 11월 주택매매거래량은 3만 220호를 기록해 최근 4개월째 3만호 대의 최저 수준 지속
- 직전 1년 평균 대비 36% 감소했으며, 수도권 감소폭(-57%)이 다소 큰 상황(비수도권: -38%) - 지난해 ‘12.21’ 대책, 연초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통해 규제가 상당부분 완화되었으며 향후 거래량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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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역대 최저 수준, 규제 완화의 영향으로 다소 회복 전망
주택매매거래량 추이
자료: 한국부동산원
지역별 주택매매거래량 증감률(11월)
자료: 한국부동산원
미분양아파트 추이
자료: 국토교통부
지역별 미분양아파트 증감(12월)
자료: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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