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분기 서울 거래규모는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공실률은 최저치 경신
- 금리 상승 우려 속 거래 지연과 취소가 발생하며 2022년 4분기 거래규모는 2.3조 원(전분기대비 -5%)
- 여의도 한화손해보험빌딩(2,528만원), 중구 삼성에스원빌딩(2,363만 원) 등 자산 유동화를 위한 스폰서 리츠* 설립 및 매입거래 영향으로 거래가격(3.3m²) 전분기대비 하락
* 스폰서 리츠: 대기업 등 신뢰할 수 있는 투자자가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리츠 - 임대료 상승폭은 줄어드는 추세이나 낮은 공실률(1.30%)을 바탕으로 임대료 상승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