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텔 가격 크게 올랐다는데 왜 오른 걸까요?

부동산 이슈트렌드
26.01.05
읽는시간 0
0

작게

보통

크게

목차

요즘 왜 '오피스텔' 얘기가 다시 나올까라는 문구와 오피스텔 건물 이미지가 위치해있습니다.

이 이슈, 간단하게 정리하면?

안녕하세요! 부대리입니다.

서울 오피스텔 가격이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크게 움직였다고 해요.

이는 각종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투자가 쉽지 않아진 상황에서 일부 수요가 오피스텔로 옮겨가며 나타난 흐름이에요.

2025년 12월 기준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52% 상승해 2022년 5월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어요. 

오피스텔 전월대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을 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인천, 경기로 구분지어 해당 내용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으며, 25년 12월 최종 변동률은 서울(0.52), 인천(-0.02), 경기(-0.01)로 나타났습니다.

처음엔 헷갈릴 수 있어요.


“오피스텔 가격이 올랐다는데, 그럼 부동산 시장 판도가 달라진 걸까?”
“서울이 올랐으면 다음엔 전국적으로 다 오르는 걸까?” 


이렇게 느끼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올랐다/내렸다’보다 이 숫자가 의미하는 흐름을 차분히 살펴보려고 해요.

용어부터 차근차근!

'오피스텔'이 정확히 뭐야라는 제목과 업무(Office)+주거(Hotel) 기능을 함께 가진 건물이라는 답변이 있습니다. 주로 1~2인 가구가 거주. 아파트보다 면적은 작고, 금액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음. 교통 좋은 역세권, 도심에 주로 위치합니다.

오피스텔은 업무용(Office)과 주거용(Hotel) 기능을 함께 가진 건물이에요.

요즘에는 실생활에서 이렇게 이해하시면 쉬워요.

  • 도심·역세권에 많고
  • 1~2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 비교적 소형 주거 형태

뉴스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면적’ 구분, 이렇게 나뉘어요

  • 초소형: 전용 30㎡ 이하
  • 소형: 30㎡ 초과 ~ 40㎡ 이하
  • 중형: 40㎡ 초과 ~ 60㎡ 이하
  • 중대형: 60㎡ 초과 ~ 85㎡ 이하
  • 대형: 85㎡ 초과


이렇게 이해하면 쉬워요.
👉 “원룸형에 가까울수록 초소형, 방과 공간이 넓어질수록 중·대형”

왜 지금 나왔을까?

'서울 오피스텔' 전월대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을 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초소형, 소형, 중형, 중대형, 대형을 기준으로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으며,  25년 12월에는 대형(2.39), 중대형(0.62), 중형(0.15), 소형(0.05), 초소형(-0.06)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오피스텔 이슈의 핵심은 ‘오피스텔 전체가 들썩였다’는 게 아니라, 서울을 중심으로 특정 유형이 움직였다는 점이에요.

KB부동산 자료를 보면, 이번 상승은 특히 서울 대형 오피스텔이 이끌었는데요. 2025년 12월 기준 서울 대형 오피스텔 가격은 전월 대비 2.39% 상승했어요.

지금 이 이슈는 이런 의미예요.

아파트 규제와 가격 부담 속에서 “꼭 아파트여야 할까?”를 고민하는 수요가 입지 좋은 오피스텔, 그 중 공간이 넉넉한 평형으로 일부 이동했다는 신호

우리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

이 뉴스가 당장 행동을 바꿔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다만, 주거 선택지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신호로는 볼 수 있어요.

  1. 주거 대안에 대한 고민이 늘고 있다는 점
    아파트 외에도 “위치·공간·생활 편의성”을 기준으로 오피스텔을 함께 고민하는 흐름이 일부 나타났어요.
  2. 같은 오피스텔도 체감은 다를 수 있어요
    서울과 지방, 대형과 초소형, 신축과 구축에 따라 분위기는 크게 달라요. 그래서 헤드라인 하나로 “오피스텔 시장 전체”를 판단하긴 어려워요.
  3. 전·월세 체감과도 연결될 수 있어요
    도심·역세권 오피스텔은 직장인·1인 가구 수요가 꾸준한 편이라 지역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Q&A로 풀어보는 초보자가 많이 헷갈리는 포인트

그렇다면 드는 생각이라는 제목과 '서울'이 오르면 전국도 오르는 걸까? '대형 오피스텔'이 좋다는 뜻일까? 오피스텔은 아파트랑 똑같이 보면 될까? 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Q. 서울이 오르면 전국도 오르는 걸까?

A. 꼭 그렇지는 않아요. 이번에도 지역별 차이가 컸죠. 같은 수도권이라도 인천(-0.02%), 경기(-0.01%)는 소폭 하락했어요. 즉, 지역별 온도 차가 분명한 상황이에요.

Q. 대형 오피스텔이 좋다는 뜻일까?

A. ‘좋다/나쁘다’보다는 왜 그 유형에 수요가 몰렸는지를 보는 게 중요해요.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대체 수요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중대형 면적 오피스텔로 옮겨간 것으로 분석했어요.

Q. 오피스텔은 아파트랑 똑같이 보면 될까?

A. 아니요. 관리비, 세금, 주거 개념에서 차이가 있어 같은 기준으로 보면 헷갈릴 수 있어요.

Q. 오피스텔 투자엔 한계도 있다는데?

A. 맞아요. 오피스텔은 ‘거주 + 수익’ 중심 자산이라 아파트처럼 가격이 꾸준히 오르진 않아요. 아파트처럼 장기 시세 상승만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어요.

💬 부대리 코멘트

부대리가 정리한 오피스텔 체크리스트. 오피스텔 고민한다면, 이 5가지는 꼭 확인! 역세권·직주근접 여부. 실수요가 있는 지역인지(회사·대학·업무지구). 전용면적과 구조(너무 작은 초소형은 유의). 월세 수요와 공실 기간. 세금·대출 조건을 미리 계산헀는지. 위와 같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번 서울 오피스텔 상승 뉴스는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주거 선택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에 가까워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뉴스가 아닌, 내가 관심 있는 지역의 실제 분위기를 함께 살펴보는 것. 그렇게 하나씩 이해해 가면 충분해요.

부대리 PICK! 부동산 이슈

부동산이 아직 낯선 분들을 위해 복잡한 이슈를 쉽게 풀어드리는 부대리입니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