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KB주택시장 리뷰 2026년 2월호

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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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규제 강화 이후 매수 심리 위축, 세제 변수 부각으로 매매가격 상승세 둔화 조짐

  • 10·15 대책 이후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 심리 위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이 발표되고 고가 주택의 세금 강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매매가격 상승세가 주춤
  • 전세시장은 공급 부족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 우려로 추가 가격 상승 여력이 여전히 상존

◦ [매매시장] 정부의 규제 강화 이후 수도권 주요 지역의 매매가격 상승폭 둔화세가 이어짐

  • (가격) 1월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전국 0.19%, 수도권 0.36%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
    - 수도권(12월 +0.42%→1월 +0.36%)은 3개월 연속 상승폭이 둔화. 최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이 발표되고 세제 개편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서울 강남과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축소
    ※ 매매가격 변동률(%, 12월→1월): 서울 +0.83→0.61, 송파구 +2.50→+0.71, 분당 +2.36→+1.68
    - 5개광역시와 기타지방 역시 각각 전년 대비 0.02%, 0.04%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
  • (거래) 2025년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72.6만 호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나, 2026년 1월 들어 매수세가 빠르게 위축. 특히 서울은 전월 대비 11% 감소, 고가 주택이 집중된 강남 3구는 20%가 넘는 감소율을 기록

◦ [전월세시장] 전세물량 부족 우려로 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나 상승폭은 축소

  • (전세) 1월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24% 상승(12월 +0.33%)
    - 수도권 주요 지역의 갭투자 금지 및 올해 예정된 신규 입주물량 감소 등으로 인한 전세 공급물량 부족으로 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나 상승폭은 소폭 둔화
  • (월세) 반전세 전환 증가 및 월세 선호로 월세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나 상승폭은 축소
  • (거래) 12월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25.4만 건으로 전월 대비 22.2% 증가했으며, 전월세 누적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이 63.0%를 기록

◦ [주택 분양] 공급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청약시장 양극화 심화

  • 2025년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21.8만 호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며, 특히 수도권에서 27%로 대폭 줄어듦. 1순위 청약 경쟁률은 6.8대 1로 2015년 이후 최저치로 급락했으나, 서울은 1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 2025년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3.7천 호 감소했으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

◦ [주택 금융] 대출 규제 강화 및 주택 거래 둔화로 주택담보대출은 2개월 연속 감소

  • 1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934.6조 원으로 전월 대비 6천억 원 감소.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고,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가 지속되면서 12월에 이어 감소세를 보임(12월 -5천억 원→1월 -6천억 원)
  • 12월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4.23%(11월 4.17%),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0%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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