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커창 총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회의 주재 ① 호텔/체육관/훈련센터 등 공간을 활용하여 경증환자 혹은 접촉자 치료 진행. 일부 3급 종합병원을 치료 지정병원으로 전환 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임시진료센터 신설 및 호북성에 2천여명의 의료진 투입 ③ 중증치료병원 및 병동에 전문 의료진 파견. 의료장비 및 방호용품 완비 ④ 의료진 휴식 및 건강 보장 ⑤ 바이러스 검사 능력/효율 제고. 조건 부합하는 제3자 검사기관의 핵산증폭검사 (NAT) 허가 ⑥ 제1선 의료현장에 의료장비 및 방호용품 배치. 필수용품 공급 보장 ⑦ 의료용 방호복/마스크 기업의 조업 재개 및 생산확대 추진
● 우한시정부, 우한 내 8개 임시진료센터 추가 설립 - 임시진료센터는 전문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 치료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 - 현재 우한 내 임시진료센터는 총 11개 (2/3에 3개 센터는 이미 설립 완료).
● 리란줸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고위급전문가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연구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