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커창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3/31): ① 지방정부 특수채 한도 추가 조기 승인, ②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③ 저소득층/빈곤층 지원정책 강화, ④ 자동차 소비촉진 정책 등 제시 ① 지방정부 특수채 한도 추가 조기 승인 (투자): 대형 프로젝트가 많고,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에 우선 승인. 각 지방정부는 2분기 내 발행 완료 목표 ②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금융): 중소형은행의 재대출·재할인 한도 1조 위안 확대 및 중소형은행 대상 선별적인 지준율 추가 인하; 중소형은행은 중소기업에게 우대금리로 대출을 진행하고, 농업·무역 및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산업에 대한 대출 확대; 금융기관의 3천억 위안 금융채 발행 통해 소기업 대출 확대; 기업들의 신용채 통한 융자 지원. 신용채 통한 신규 융자규모를 2019년 대비 1조 위안 증가시킬 것; 2020년 소기업 매출채권담보대출 규모를 8천억 위안 수준까지 확대 ③ 저소득층/빈곤층 지원정책 강화 (사회보장): 3~6월동안 재난 지원금을 2배로 상향 조정하고 고아 및 조건에 부합하는 실업자를 정책 범위에 포함; 코로나19 타격이 큰 빈곤층을 기초생활보장/임시지원 등 정책 보장 및 고용지원 범위에 포함; 실업급여보장 기준·범위 확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