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contents syndicate
콘텐츠 수집 사업자가 개별 콘텐츠 공급자(CP)의 콘텐츠를 모아 개인이나 신문·방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미디어나 웹사이트 등에 판매하는 사업을 말한다. 한편 웹에서 콘텐츠를 사고 파는 콘텐츠신디케이트 사이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콘텐츠 이마켓플레이스라고도 부른다. 이들 사이트는 영화.비즈니스.뉴스.엔터테인먼트 등의 콘텐츠를 원하는 사람과 팔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중계해 준다.
sin stocks
주류업체와 담배제조회사, 도박, 핵발전, 군수업체 등 사회적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은 업종에 종사하는 기업의 주식. 죄악주식은 이미지는 나쁘지만 주가는 이미지 좋은 기업 못지않다는 뜻에서 만들어진 신조어다. 이들 기업들은 경기 불황에도 별 영향을 받지 않고 잘 팔리는 상품을 갖고 있어 기업이 건실한 경우가 많다.
교사입장에서 수업을 할 권리를 말한다. 학생들의 학습권에 대응해 교사들이 학생을 가르칠 권리이며 교사의 "교육의 자유"를 의미하기도 한다. 수업권은 교사의 지위에서 생기는 일차적인 교육상의 직무권한이지만 어디까지나 학생의 학습권 실현을 위해 인정된다는 게 대법원의 판례다.
교육을 받을 권리, 교육을 할 권리 또는 양자를 포함하는 권리를 의미한다. 교육을 받을 권리는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헌법 제31조에 근거를 두고 있다. 교육을 할 권리는 교육권이 교사에게 위탁돼 있다는 것을 전제로 교사에게 부여된 교육 실시권을 말한다. 양친의 자식에 대한 친권으로서의 교육권은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는 헌법 제31조 2항에 근거한 것으로 자연법적인 권리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학습을 통해 인격을 형성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인간적으로 성장·발달해 나갈 권리로, 자연법적 권리의 성격을 가진다. 대부분 나라에서 헌법상의 권리로 인정하고 있다. 학습의 권리, 탐구의 자유, 진리를 알 권리 등 정신적 자유권이며 국가권력이나 제3자가 침해할 수 없다. 대상은 주로 아동·학생이지만 성인도 포함된다.
Zaytun Division
2004년 8월 평화재건을 목적으로 이라크 에르빌주에 파병된 한국군 부대.정식 명칭은 "이라크 평화재건사단"이며 자이툰부대는 별칭이다. 자이툰은 아랍어로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를 뜻한다.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로 인해 파병 계획 수립 때부터 논란을 빚어왔다. 정부는 파병 재연장을 추진하면서 올 6월 안에 임무종결계획서를 제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03년 3월20일부터 4월14일까지 미국과 영국 등 연합군이 이라크를 상대로 벌인 전쟁.2001년 9월11일 미국 대폭발테러사건(9·11테러사건)을 계기로 미국이 북한·이라크·이란을 "악의 축"으로 규정한 후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함으로써 자국민 보호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다는 명분으로 바그다드 남동부 등에 미사일 폭격을 하면서 시작됐다. 미군이 이라크 최후 보루인 티크리트 중심부로 진입함으로써 발발 26일 만에 사실상 끝이 났다.
일본어로 "여유 (ゆとり.) 교육"이란 뜻.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교육을 중시한다. 일본 정부는 주입식 교육에 대한 반성으로 1996년 유토리 교육 방침을 정하고 2002년부터 공교육에 본격 적용했다. 그러나 총 수업시간을 10% 줄이는 등 공부를 덜 시키는 바람에 학력 저하를 불러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2003년 실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학력조사(PISA)에서 일본 학생들은 1991년에 비해 수학이 1위에서 6위,독해력은 8위에서 14위로 떨어졌다.
Agflation
농업(agriculture)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성한 신조어.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일반 물가까지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중국과 인도 등에서의 수요급증, 옥수수나 사탕수수를 이용한 바이오연료 붐으로 인해 수요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도시화에 따른 경작지 감소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한 작황부진으로 공급은 줄고 있는 상태 이다. 영국 경제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에서 처음 사용했다.
International Federation of Asian and Western Pacific Contractors’ Associations
한국 등 아시아·서태평양 역내 8개국 건설단체가 지난 1956년 3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해당지역 건설산업발전과 건설인 교류를 목적으로 창립한 단체. 해당 국가의 건설협회는 정회원이 될 수 있고 개별 건설업체나 건설사업자협회는 준회원으로 입회할 수 있다. 정회원은 현재 15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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