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Simplified Fixed-rate Drawback System
중소기업의 관세환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수출품목별 전년도 환급 실적을 기준으로 관세청장이 평균 환급액을 산정해 고시하면, 기업은 복잡한 서류 준비 없이 수출면장만 제출하고 고정된 환급율에 따라 간편하게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985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주로 영세 중소기업의 환급 신청 애로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간단하고 신속한 환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인 반면 실제 납부 관세액과 환급액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indirect labor costs
검사원, 보수반원 등 특정 제품의 최종 원가에 직접적으로 귀속되지 않는 작업자에게 지급되는 비용이나 임금. 이는 특정 제품의 제조에 직접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생산 전반이나 지원 작업에서 발생하는 인건비로, 간접재료비와 함께 제조간접비로 분류되기도 한다.
indirect trade
간접무역은 무역 당사국이 아닌 제3국의 무역상 (trading firm in a third country)을 통해 수출입 거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당사자 간 직접 거래가 아니라, 중개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주로 중개무역 (intermediary trade)의 형태로 간주된다. 자국 상인이 외국에 영업소를 두고 타국 간 거래를 중개하는 경우는 출가무역 (dispatch trade)에 해당한다. 자국 내 외국 상사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상관무역 (countertrade)으로 분류된다. 예를 들어, 자국 상인이 A국의 상품을 C국으로 수출하면 자국에서는 중개무역, A국에서는 간접무역으로 간주된다. 간접무역은 시장 접근성이 부족하거나 직접 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하다. 제3국의 무역상에 의존함으로써 초기 진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중개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indirect issuing
간접발행은 주식발행회사가 전문적인 지식과 조직을 구비하고 있는 증권회사 등의 전문기관(간사회사)에 발행업무를 의뢰하여 간접적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원칙적으로 주식의 매각에 따르는 위험을 간사회사에 부담시키며 이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기업공개 또는 유상증자시 이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 간접발행방식은 간사회사의 발행위험 부담방법에 따라 다시 위탁모집, 잔액인수, 총액인수로 구분된다. 일반공모를 통한 간접발행방식으로 주식을 발행할 경우 발행회사와 투자자 사이에 간사단·인수단·청약사무취급단이 구성되며, 이들 조직이 발행회사를 대신하여 인수 및 공모주선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indirect cost
매매상품 또는 서비스와 직접 관련되지 않은 기업경영시 발생되는 간접비용. 근로자임금이나 생산재원가 등은 직접원가에 포함되며 전기료, 보험료, 복리비용 등은 간접비용 품목이다. 원가회계에서는 간접비 배분율을 이용하여 제조원가에 간접비를 할당한다. 이는 각 비용 항목을 관련 활동이나 제품에 적절히 분배해 원가를 정확히 계산하고, 경영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indirect production
간접생산이란 최종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생산하지는 않지만, 이를 가능하게 하거나 지원하는 생산 활동 또는 과정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생산 공정을 유지·보수하거나 관리하는 활동(예: 설비 유지보수, 품질관리, 재고관리 등)과, 최종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필요한 생산재(예: 기계, 장비 등)를 제조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간접생산은 제품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을 유지하며, 제조업 생태계에서 필수적인 지원 역할을 한다.
indirect tax
① 납세자와 실질적 부담자가 다른 세금. 대표적으로 부가가치세, 주세, 관세 등의 소비세가 이에 해당된다. 이는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부담하는 형태의 세금이다. ② 기업이 경상계정에 경비로 처리하지만 실제로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부담. 전매익금, 각종 수수료 등의 기업 부담금, 지방세, 사업소세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Toyota production system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재고를 줄이기 위해 개발한 생산 관리 방식이다. 수요와 공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품절을 방지하면서도 재고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방식은 각 공정에서 사용했거나 앞으로 필요한 부품이나 반제품에 대한 정보를 이전 공정에 전달함으로써 재고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양만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생산 과정에서 작업 지시서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며, 이 작업 지시서를 ‘간판’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간판방식이라고 한다. 이 방식은 적시생산(JIT) 시스템의 주요 구성 요소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재고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데 활용된다.
depreciation
토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형자산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가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기간손익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자산의 취득원가를 내용연수에 걸쳐 적절히 배분해야 하는데 이를 감가상각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기업회계기준에서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으로 정액법·정률법·생산량비례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실무상으로는 대부분 정액법과 정률법을 사용하고 있다.
depreciation ratio
비(非)상각자산, 즉 토지, 건설중인 자산을 제외한 나머지 유형자산에 대하여 당기에 어느 정도 감가상각비를 계상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감가상각률 = [감가상각비/(유,무형자산 - 비상각자산 + 감가상각비)] x 100 감가상각률이 높을수록 유, 무형 자산의 회수가 빠르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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