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신체장애나 질병 등으로 인해 중증의 후유장애가 남아 스스로 일상생활을 꾸려 나가지 못하고 남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를 개호라고 한다. 개호보험은 이같은 보장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현재 국내생명보험회사들은 기존의 질병보험에 보장특약을 부가해 판매하고 있어 이 보험을 전혀 새로운 상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trading volume
1. 거래소 안에서 매매된 주식수를 말한다. 매도 1백주, 매입 1백주인 경우 거래량은 1백주가 된다. 이 거래량에 매매가 성립된 가격을 곱한 것을 거래대금이라 한다. 거래량의 변화는 주가지수 변화와 함께 시황 판단의 기본 지표가 된다.2. 당일 행사가격으로 거래된 수량을 말합니다. 단위는 "계약"입니다. 거래는 1계약당 1백주가 기본입니다. 단 주가가 10만원 이상인 삼성전자, SK텔레콤, 포항제철 등은 1계약당 10주입니다. 예컨대 삼성전자를 주당 30만원에 살 수 있는 콜옵션 10계약을 프리미엄 1만원에 매수한 투자자의 투자원금은 1만원(프리미엄)x10주(1계약당 주식수)x10계약으로 총 1백만원이 됩니다.
주가상승시 매입수요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므로 거래량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 하락시는 그 반대의 경향을 보인다. 주가가 정점에 가까워질수록 주가가 상승해도 거래량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또 주가가 바닥에 가까워지면 주가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늘어난다. 거래량 이동평균선은 거래량의 이런 특성을 간파하고 개발한 지표로 6일, 30일, 75일선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6일 이동평균선을 산출하려면 6일간의 거래량 합계를 6으로 나누면 그날의 이동평균치가 된다. 그 다음날은 전일의 합계 숫자에 당일의 거래량을 더하고 최초일의 거래량을 빼서 6일간의 합계로 만들어 6으로 나누면 된다. 이것을 연결하면 거래량 이동평균선이 된다.
거래량의 증감상황으로 장기적 주가를 예측하는 유력한 투자기법. 거래량과 상장주식 총수를 비교한다.작성방법은 거래량에 입회일수를 곱하고 이것을 상장주식총수로 나누어 백분율화한 것이다. 거래량회전율은 당일의 거래량 규모를 기준으로 하여 상장주식수가 연간 몇 회전하고 있는가를 나타낸 것이다. 회전율 100%의 의미는 상장주식총수가 연간 1회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의 검증으로 볼 때 50%를 기준으로 130% 이상이 단기경계, 20% 수준이면 바닥으로 본다고 한다.
transaction cost
각종 거래에 수반되는 비용. 거래 전에 필요한 협상, 정보 수집과 처리는 물론 계약이 준수되는가를 감시하는 데에 드는 비용 등이 포함된다. 부동산 거래의 경우 공증비용, 중개수수료, 담보설정비용, 등기비용, 조사비용 등이 있으며 증권 거래비용은 중개수수료 등이 있다.
주가의 상승이나 하락과는 관계없이 거래가 성립된 종목이 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수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의 비율인가를 나타낸 것이다. 이것은 매일매일의 시장에서 거래가 성립된 종목수를 전 상장종목수로 나누어서 산출한다.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거래성립률이 높을수록 시장의 활성화를 의미하는데 지나치게 높을 때는 매도시점으로 주목해야 한다.
macroeconomics
물가수준, 실업, 인플레이션과 산업생산 등과 같은 자료를 이용하여 전체로서의 국가경제의 총합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은행이나 증권회사가 투자자들을 상대로 일정기간 후 사전에 계약된 금액으로 되사줄 것을 약정하고 보유상품채권을 팔아 일시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의 매도채권을 환매조건부채권 또는 repurchase(RP)라고 한다. 이 RP 가운데 최저 1천만원 이상의 금액을 특정 개별계약에 의해 개인 또는 기관을 상대로 증권회사에서 팔고 있는 상품을 특히 거액RP(신종RP)라고 한다.그러나 정부의 4단계 금리자유화로 인해 1997년 7월 7일부터 최저 발행금액인 1천만원이 폐지되었다. 또한 만기도 30일∼1년에서 은행 30일 이상, 증권회사 발행물의 경우는 자유화되었다.
금융기관이 여신을 거액위주로 운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서 은행별로 동일인 또는 동일계열기업군에 대한 여신이 해당은행 자기자본의 15%를 초과하는 경우 이를 거액여신으로 규정하고, 모든 거액여신의 합계액이 은행 자기자본의 5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제한방법에는 동일인여신한도제·지급보증한도제·30대 재벌그룹에 대한 총액대출한도제 등이 있으며, 1999년 4월부터 ‘거액신용공여한도제도’로 통합되었다.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국내에 보유 중인 외화예금. 대개 수출입 거래가 빈번한 개인이나 기업이 대외결제를 위해 외화를 국내 외국환은행에 예금하고 있다. 여기서 거주자란 국내인이나 우리나라 기업 외에도 국내에 6개월 이상 산 외국인 및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을 포함한다. 거주자 외화예금에 대한 금리는 국제 금융시장금리에 1%를 가산한 범위 내에서 은행장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외국환은행의 중요한 외화자금조달 원천의 하나로 이 예금잔액의 변동은 은행간 환율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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