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비를 실손보험으로 청구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실손보험 가입일이에요.
실손보험은 병의원 및 약국에서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와 약제비를 보상해 주는 보험인데요.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실손보험 가입자는 약 4천만 명에 달해,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민간 의료보장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하지만 실손보험에 가입했다고 해서 모든 치과 치료비를 실손보험으로 청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가입한 실손보험이 1세대인지, 2세대 이후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1세대 실손보험은 2009년 9월까지, 2세대 실손보험은 2009년 10월부터 판매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