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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건강검진 실비청구 가능할까?
하지만 내시경, 초음파 등 건강검진 도중 질병 치료 목적의 추가 검사나 치료가 이루어졌다면 해당 항목은 실비 청구가 가능해요.
예시
위 내시경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한 경우
복부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보여 조직 검사나 추가 진단을 받은 경우
건강검진 중 이상지질혈증 의심 소견으로 혈액검사 및 약 처방을 받은 경우
위와 같은 경우는 건강검진에서 질병이 발견되어 치료 목적으로 진행된 검사 및 시술이기 때문에 실비 청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2026년 5월, 5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되면서 건강검진 중 추가로 시행된 비급여 검사비를 청구할 때는 내가 가입한 실손보험의 세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어요.
5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항목을 중증 비급여와 비중증 비급여로 나누어 보장해요. 건강검진 중 이상 소견으로 추가 시행한 초음파, 조직검사, 추가 진단 검사 등이 비급여 항목에 해당한다면, 질병 진단 목적이 인정되어 실비 청구가 가능할 수 있어요.
다만 비중증 비급여 항목으로 분류되는 경우에는 가입한 특약과 자기부담률에 따라 실제로 돌려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비급여 초음파 검사는 검사 목적과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보장 구조가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히 '청구할 수 있다'에서 끝내지 말고 ▲내가 가입한 실손보험이 4세대인지, 5세대인지 ▲비급여 특약이 포함되어 있는지까지 확인해 보세요.
건강검진 수면・무통내시경 실비
많은 분들이 내시경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수면내시경이나 무통내시경을 선택하고는 해요. 하지만 수면내시경과 무통내시경은 검사를 편하게 받기 위한 환자의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실비 청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다만 환자의 상태나 의학적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청구 전 진료기록과 보험 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수면내시경
무통내시경
건강검진 초음파 실비
건강검진을 받을 때 복부초음파, 갑상선초음파, 유방초음파 등을 함께 검사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초음파 검사는 단순히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예방 목적이라면 실비 청구가 어려워요.
하지만 건강검진 중 이상 소견이 확인되어 의사가 질병 진단을 위해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다면, 실비 청구가 가능할 수 있어요.
건강검진 초음파 실비 청구 가능 예시
다만 5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비급여 초음파가 중증 비급여인지 비중증 비급여인지, 그리고 비급여 특약에 가입되어 있는지에 따라 실제 보상금이 달라질 수 있어요. 본인의 보험증권이나 약관에서 비급여 보장 조건을 확인해 보세요.
건강검진 용종 제거 실비
내시경 중 위나 대장에서 용종이 발견되면 용종 절제술(ESD, EMR 등)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수술비 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용종 절제술이 보험사 약관에 명시된 보험수가코드*에 해당된다면 수술비를 보상받을 수 있어요.
보험수가코드 예시
대장 용종 절제술 코드 Q7720 또는 Q7701
위 용종 절제술 코드 Q7731
본인의 보험증권 또는 약관에서 수술비 보장 대상 코드를 확인해 보세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에서 의료 행위, 검사, 시술, 수술, 처치 등에 대해 고유하게 부여한 코드 체계로 각 의료 행위마다 정해진 코드가 있어요.
건강검진 실비 청구 시 필요서류
건강검진 실비 청구 시 가장 중요한 건 증빙서류예요. 아래 서류를 병원에 요청해 보험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보험사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다를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야 하고요.
*보험금 지급은 개인과 보험사의 상황, 계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반드시 보험 약관이나 보험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검진 실비
자주 묻는 질문
A. 회사 종합건강검진도 국가건강검진과 마찬가지로 원칙적으로는 실비 청구가 어려워요. 질병 치료가 아니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예방 목적의 검사이기 때문이에요.
다만 검진 중 이상 소견이 발견되어 추가 검사나 치료가 진행되었다면, 해당 항목은 실비 청구가 가능할 수 있어요.
A. 건강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나와 병원 진료를 받고,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면 실비 청구가 가능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간 수치 이상, 갑상선 결절 의심, 유방 멍울, 위·대장 용종 등이 확인되어 추가 검사를 받은 경우가 해당될 수 있어요.
A. 추적관찰 소견만으로는 실비 청구가 어려워요. 중요한 건 이후 실제 병원 진료에서 의사가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는지예요. 단순 확인을 위한 재검사는 예방적 검사로 볼 수 있어요.
반대로 크기 변화, 통증, 수치 악화, 질병 의심 소견 등이 있어 진단 목적의 검사를 진행했다면 실비 청구가 가능할 수 있어요.
A. 실비 보험료는 가입한 실손보험의 세대, 갱신 주기, 비급여 보험금 청구 이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비급여 항목을 많이 청구한 경우 향후 보험료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러므로 소액 비급여까지 무조건 청구하기보다는, 내가 가입한 실손보험의 세대와 자기부담률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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