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향] 최근 북한 접경지역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SNS를 통해 다양한 북한 소비재 상품의 목격담이 늘어나고 있음. 특히, <대동강맥주> 외 다양한 브랜드 맥주 상품이 등장해 그 배경에 관심이 주목됨
- 엔데믹 이후 급증한 북한산 맥주 수출 | 북한의 경공업(소비재) 제품들은 대체로 중앙의 지침에 따라 전국 소재 공장에서 획일적으로 생산・배급되었지만 김정은 정권 이후 경공업 다품종 정책에 따라 개선되는 추세. 특히, <대동강맥주>로 알려졌던 북한 맥주의 브랜드 다양화와 수출 확대 추세를 엿볼 수 있음
- 이러한 흐름은 중국의 북한산 수입 품목 통계에서도 확인됨. 중국의 북한산 맥주 수입액은 2025년 78만 5천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32.2% 급증했으며, 2026년 1~5월 누적 수입액도 2025년 연간 수입액의 약 69%에 달해 북한산 맥주 품목의 수출 확대 추세를 뒷받침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