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데믹 이후 급증한 북한산 맥주 해외 수출 | 최근 북한 접경지역을 방문한 국내 국내 관광객들로부터 다양한 품종의 제과류(과자 등), 주류(소주, 맥주) 등의 목격담이 SNS 등을 통해 확인되고 있음
- 실제 북한당국은 2020년 팬데믹으로 자체적인 국경봉쇄 조치로 약 3년간 공식 무역을 중지했다가 2023년 이후 점차 늘리는 추세
-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 및 대량 살상 무기 자금 확보에 수출 거래를 주목하고 2016년 광물, 수산물, 의류・봉제 임가공, 노동자 해외 취업 등을 제재해왔음
- 북한당국은 이에 대북 제재에 비교적 저촉이 덜한 경공업 상품을 접경지역 도시의 북한상품전문점을 통해 판매 중이나 단조로운 품목과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지 못함. 다만, 주류, 담배, 의약품, 제과류 일부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기념품으로 주목받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