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반도체의 한국 경제, 여전히 내수가 탄탄한 미국 경제
한국은행의 5월 금통위 결과는 기준금리 동결에도 예상대로 매파적이었습니다. 5월 수출은 반도체가 견인했으며, 누적 무역흑자는 1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당분간 반도체가 견인하는 성장이 지속될 것이며, 물가 압력도 높아진다는 점에서 기준금리 인상의 시계가 가까워졌습니다.
금주에는 미국의 ISM 지수와 고용지표 등의 결과가 중요합니다. 중동 전쟁에도 ISM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지수는 확장 국면(기준치 50 상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고용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며, 신규 고용이 큰 폭으로 늘지는 않겠지만 10만 명 내외의 증가와 안정적인 실업률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동 전쟁과 고유가에도 미국 경제는 투자, 고용 등이 견고한 성장을 지지해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