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장기금리 상승에 프랑스 등 선진국의 재정 불안 더욱 부각
지난주 주목했던 미국 9월 민간 고용은 전월치 및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했고,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다. 고용 둔화가 추세적이기보다 일시적일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시장은 여전히 장기금리 상승에 불편하다. 미국 10년 금리가 5.3%를 상회했고, 프랑스와 영국 등 유로지역 장기금리가 급등, 국채에 대한 신뢰가 하락했다.
장기금리가 상승하면서 오히려 선진국의 재정 불안에 대한 의구심을 더욱 부각시키는 양상이다. 금주에는 8일 새벽, 미 연준의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며, 금융시장에서는 장기금리, 특히 물가 기대보다 재정 불안에 따른 금리 상승, 가격 하락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