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미국 투자 매체 CNN 비즈니스가 개발한 지표로,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현재 어느 쪽에 치우쳐 있는지를 나타내요. 0에서 100 사이의 숫자로 표현되는데,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 상태라는 걸 의미하죠. 쉽게 말해 사람들이 지나치게 공포에 휩싸여 있는지, 아니면 너무 욕심부리고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투자자들의 '감정 체온계'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