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T 표준인 Matter가 지난 10월 본격 개시되며 타 브랜드간 연결을 통한 스마트홈 구현 본격 시도. 삼성과 구글이 확장 추진 선도
- 글로벌 IoT 표준 규격인 Matter가 ’22년 10월에 개시되며 타 브랜드 간 연결을 통한 스마트홈 구현 본격 시도
√ Matter에는 현재 삼성, LG, 애플, 퀄컴, 구글, 아마존 등 주요 업체 300여개가 파트너사로 가입
√ 15개 글로벌 가전 브랜드의 연합인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를 통해서도 다양한 브랜드의 가전 간 연결 및 제어가 가능
- 삼성은 이번에 13개 가전 브랜드의 호환이 가능한 스마트싱스를 공개하며 연결을 강조. 구글도 전면에 연결을 강조하며 두 업체가 선도
- 이를 통해 스마트홈 이용 가능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콘텐츠의 범위가 확대 → 진화하고 있는 AI와의 결합이 더욱 강화 → 초연결 및 초개인화 발전 가속화 예상 (홈-모빌리티-워크플레이스가 연결되어 여러 영역 속에서 동시에 진행될 수 있는 환경 구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