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소비심리 악화에 따른 달러 약세에 장 초반 1,429원까지 하락. 하지만 이후 유로화 되돌림 및 달러화 지수 상승, 국내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등 수급 부담에 상승 전환
오후장에서도 특별한 재료 없이 등락하다가 전일 종가 대비 2.7원 상승한 1,433.1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큰 이벤트 없이 등락하며 1,433.8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트럼프 관세 발언에 전일 종가 대비 2.30원 상승한 1,433.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 및 역외거래를 감안해 1,430원대 초반에서 출발 예상. 미국 경기 모멘텀 약화 및 장기 국채금리 하락에도, 트럼프의 EU 관세 부과 소식에 따른 유로화 약세가 달러 가치를 지지
달러화 지수에 연동해 달러/원도 하방 경직적일 전망. 다만 엔비디아 실적 호조 등 위험선호 회복이 달러/원의 추가 상승을 억제. 금일 환율은 혼재된 상하방 재료에 1,430원대에서 혼조세 보일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