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화는 BOJ의 YCC 금리 상향 조정 (0.50%)과 연준 긴축종료 기대감 등으로 2022년 연말부터 2023년 연초까지 강세
- 1월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연준 긴축 강화가 예상됨에 따라 미-일 금리차는 다시 확대, 엔화는 약세로 전환
- 향후 BOJ의 추가 YCC 조정 예상 (엔화 강세압력)되나, 연준 최종금리 상향 (엔화 약세압력)으로 인해 엔화 압력은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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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C 조정으로 강세 보였던 엔화, 연준 긴축 강화로 약세 되돌림
YCC 조정에 따른 일본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료: Bloomberg
연준 통화긴축 기대감 강해지며 달러당 엔화는 다시 약세 전환
자료: Bloomberg
BOJ 마이너스 정책금리 기조, 2023년에도 유지할 가능성 높아
일본 인플레이션 대부분은 공급측 요인에서 기인
자료: Bloomberg
저조한 임금 상승세로 저물가 회귀 가능성 높아
자료: CEIC
일본 경제의 약한 수요와 부정적 외화수급 여건, 엔화에 약세 압력
일본경제 수요부족 현상 지속, 펀더멘털 면에서 엔화 약세 압력
자료: Bank of Japan
무역수지 적자 폭 더욱 심화, 한국보다 부정적인 외화수급 여건
자료: CEIC
주요 IB, 2023년 하반기 달러/엔 환율 하락 전망
주요 투자은행(IB)의 달러/엔 환율 전망
자료: 각 기관 자료, 국제금융센터 (3/3일) 인용
블룸버그 컨센서스, 달러/엔 환율의 분기말 전망치
자료: Bloomberg Consensus (2023.3.8)
2023년 엔/원 환율, 930~980원 범위에서 등락 전망
엔/원 환율, 단기적으로는 상승압력 존재
자료: Bloomberg
엔/원 환율, 중장기적으로는 930~950원대가 적정범위
자료: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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