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경기는 여전히 서비스업 중심으로 확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조업 업황도 개선 중. 물가는 상품가격 안정에 전년대비로 둔화 추세
- 3월 스위스 SNB를 시작으로 스웨덴, 캐나다, 유로 등에서 금리인하 결정, 신흥국에서도 브라질, 칠레, 헝가리에 이어 멕시코도 금리인하 시작
- 미국 경제는 완만한 둔화 예상, 성장률과 물가는 2%에 수렴할 전망. 연준은 9월 ‘보험성 인하’ 예상, 한국도 10월 금리인하 동조할 전망
- 하반기 주요 변수는 미국의 금리인하 사이클 시기와 속도, 11월 초 미국 대선과 중국의 부동산 경기회복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