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스트레스지수 상승, 단계는 ‘주의’ 유지
- 금융스트레스지수는 금융부문의 경색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
- ASEAN 5개국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 KB그룹 진출 국가로 구성
- 2023년 7월 2주차 (2023년 7월 3일 ~ 7월 7일) 금융스트레스지수 (60.6)는 전주대비 4.5p 상승
- 경보단계는 '주의' 유지
- 시장별로는 주식·외환·채권시장 전 부문에서 변동성이 확대
- 국가별로는 현재 ‘심각’ 단계인 태국의 스트레스지수는 하락했으나, 나머지 ASEAN 국가들은 스트레스가 상승해 ASEAN 전체적으로는 스트레스지수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