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스트레스지수 상승, 단계는 ‘주의’ 유지
- 금융스트레스지수는 금융부문의 경색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
- ASEAN 5개국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 KB그룹 진출 국가로 구성
- 2023년 7월 3주차 (2023년 7월 10일 ~ 7월 14일) 금융스트레스지수 (60.8)는 전주대비 0.3p 상승
- 경보단계는 ‘주의’ 유지
- 시장별로는 주식·채권시장 부문 변동성 축소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상쇄시키고 있는 상황
-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 미얀마의 스트레스지수는 상승했으나,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