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1월 1일 새벽 평양 인근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면서 추가 도발행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렇지 않았음
- 그러나 북한은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한국을 ‘명백한 적’으로 규정하고, 핵탄두 보유량 확대로 對남, 對미 핵 위협 수준을 높여 지정학적 위험이 확대
- 또한 2022년 12월 26일 남한 영공을 침범했던 북한의 무인기가 뒤늦게 용산 대통령실 주변까지 촬영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확산
- 북한의 핵 위협 강화 및 무인기의 용산지역 침범 논란으로 GPRI 는 전월대비 상승
⁎ 한국의 GPRI 는 아세안 주요국 중 미얀마 다음으로 높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