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매거래량, 지난해 5월 이후 최대치 기록
- 3월 주택매매거래량은 5만 2,333호로 직전 1년 평균 대비 27.9% 증가
- 수도권(31.8%)과 비수도권(23.6%)에서 모두 증가했으며, 전북·강원 지역만 감소 - 주택매매거래량은 정부정책과 금리안정의 영향으로 올해 2월 이후 빠르게 증가하면서 예년 수준을 회복했으나 주택경기의 본격적 회복으로 판단하기는 이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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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거래량, 아파트를 중심으로 증가세 뚜렷
주택매매거래량 추이
자료: 한국부동산원
지역별 직전 1년 평균 대비 증감률(3월)
자료: 한국부동산원
1분기 유형별 주택거래량
자료: 한국부동산원
유형별 주택거래량 추이
자료: 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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