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매거래량은 심각한 위축 상태는 벗어났으나 아직 낮은 수준
- 4월 주택매매거래량은 4만 7,555호로 직전 1년 평균 대비 16.5% 증가
- 수도권(25.3%)이 비수도권(10.5%)보다 높은 거래량 증가율을 기록 - 주택매매거래량은 2월 이후 3개월 연속 4~5만 호를 유지하면서 심각한 거래 절벽은 벗어났으나 최근 10년간 월평균 거래량(7.9만 호)을 감안하면 여전히 위축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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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요 위축세가 지속되면서 주택매매거래량 증가는 제한적
주택매매거래량 추이
자료: 한국부동산원
지역별 직전 1년 평균 대비 증감률(4월)
자료: 한국부동산원
매입자 거주지별 주택매매거래량 추이
자료: 한국부동산원
주택 유형별 주택매매거래량 추이
자료: 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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