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말 기준 금융권 PF대출 잔액은 116.6조 원으로 연평균 약 15%의 높은 증가세 기록
-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PF대출 잔액은 2013년 35.2조원을 기점으로 다시 증가하기 시작
- 2010년 중반 이후 주택시장의 지속적인 호황으로 인해 2008년(76.5조원) 대비 5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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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PF 대출은 비은행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
PF대출 잔액 추이
자료: 한국은행
업권별 PF 대출 잔액
자료: 한국은행
②PF 대출의 절반은 아파트이며, 비수도권지역 사업장의 리스크가 높은 편
용도별 PF 대출비중
자료: 한국은행
지역별 PF우발 채무 분포 (정비사업 제외)
자료: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별 만기 구조
자료: 한국기업평가
③연체율은 아직 낮은 수준이나 향후 증가 것, 과거 대책을 통한 효율적 방안 고민 필요
과거 금융위기 당시 미분양 관련한 정책 검토를 통해 효율적인 방안 모색 필요
PF대출 연체율 및 고정이하 여신 비율
자료: 한국은행
부실우려 사업장 관련 PF 대출 현황
자료: 한국은행
자기자본 대비 PF대출 익스포저 비율
자료: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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