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는 퇴직금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노후자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계좌예요. 운용을 시작하기 전 아래 내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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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로 퇴직금 받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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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는 퇴직금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노후자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계좌예요. 운용을 시작하기 전 아래 내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퇴직금이 IRP 계좌에 입금되면 별도로 운용 지시를 내려 상품을 매수해야 해요. 사전에 정해둔 상품으로 자동 운용되는 제도인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을 지정해 두었더라도 입금 즉시 자동으로 상품이 매수되지는 않아요. 별도 운용 지시 없이 그대로 두면 퇴직금이 현금성 대기 자금으로 남아 수익을 내지 못할 수 있으니, 내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운용을 시작해 보세요.
IRP에 들어온 퇴직금은 일반 입출금 통장처럼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일부 금액만 인출하기 어려워요. 법에서 정한 특별한 사유에 해당할 때만 중도인출이 가능하죠.
무주택자인 가입자가 본인 명의로 주택을 구입하거나, 6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경우, 파산선고나 개인회생 절차를 밟는 경우 등에만 예외적으로 인출이 허용됩니다. 이러한 법정 사유가 아니라면 계좌를 해지해야 하니, 신중하게 운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요.
퇴직금을 한 번에 일시금으로 찾을지,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나누어 받을지에 따라 부담하는 세금 차이가 커져요. 연금 수령 자격을 갖춘 뒤 연금으로 나누어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크게 아낄 수 있어요. 연금 수령 시 연금을 받는 연차에 따라 퇴직소득세의 30~50%를 감면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 뿐만 아니라 당장 내야 할 세금을 뒤로 미루는 과세이연 혜택 덕에 세금으로 나갈 돈을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퇴직금 운용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할까?
퇴직금을 운용할 때는 개인의 투자 성향뿐 아니라 본격적으로 퇴직금을 노후자금으로 사용하기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해야 해요. 퇴직금이라고 해서 모두 은퇴 직전에 받는 것은 아니며, 이직 등으로 수령 시점과 실제 은퇴 시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퇴직금을 다양한 펀드에 분산해 운용하고 싶지만,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지 막막해 미루고 있다면 TDF(생애주기펀드)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TDF는 목표한 은퇴 시점에 맞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알아서 조정해주는 펀드예요.
KB국민은행에도 20개의 다양한 TDF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운용 주체, 운용 유형, 환율 전략(헤지/언헤지) 등에 따라 원하는 TDF를 선택해 내 퇴직연금을 관리할 수 있어요.
정년퇴직을 맞이했거나 1~3년 안에 연금을 받아 생활비로 써야 한다면 원금 보존과 안정성에 무게를 두는 것이 좋아요. 연금 개시 시점에 급격한 시장 변동이 생기면 노후 생활비 재원에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시기에는 정기예금이나 ELB와 같은 원리금보장형 상품, 채권형 상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볼 수 있어요. 언제부터 연금을 받기 시작할지, 매월 생활비로 얼마가 필요한지 구체적인 자금 계획을 세우고, 이에 맞춰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죠.
내 상황에 맞게
KB국민은행에서 퇴직금 관리하기
퇴직금을 어떻게 운용할지 방향을 잡았더라도, 바쁜 일상 속에서 매번 수익률을 점검하고, 관리하기는 쉽지 않죠. KB국민은행에서는 비대면 퇴직연금 관리부터 1:1 대면 은퇴 솔루션까지 퇴직금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KB스타뱅킹 앱을 활용하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내 퇴직금을 직접 관리할 수 있어요. 내 IRP 계좌 운용 현황과 보유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상품을 바로 매수·매도해 자산 비중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죠.
어떤 상품으로 IRP를 운용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KB국민은행의 전문가와 AI가 함께 내 투자성향, 투자 경험 등을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제안해 주는 연금 케이봇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매일 시장 정보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정기적으로 리밸런싱까지 제안해줘 편리하게 퇴직금을 관리할 수 있어요.
퇴직금 IRP 운용 자주 묻는 질문
이런 점이 궁금해요!
🙆🏻 네. 퇴직금이 300만원 이하이거나, 만 55세 이후 퇴직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IRP 계좌로 퇴직금을 받아야 해요.
💁🏻 운용 지시 기한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빠른 시일 내에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운용 지시를 하지 않으면 퇴직금이 대기 자금으로 남아 수익을 내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 네. 연금 개시가 시작되었더라도 수령하고 남아 있는 IRP 잔액은 정기예금, 채권형 펀드 등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계속 운용할 수 있어요.
💁🏻 IRP 계좌 내 주식형 펀드나 ETF 같은 위험자산의 투자 한도는 전체 적립금의 최대 70%까지로 제한돼요. 최소 30% 이상은 정기예금, 이율보증형보험 등 안전자산에 분산 투자해야 합니다.
💁🏻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은 별도의 운용 지시 없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미리 지정한 상품으로 퇴직연금이 자동 운용되는 제도예요. 퇴직금이 들어온 즉시 자동 매수되는 것은 아니지만, 퇴직금을 대기 자금으로 방치하지 않고 관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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