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증금, 집주인 말고 ‘여기’에 맡긴다? 전세신탁이 뭐길래

부동산 이슈트렌드
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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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동산 이슈만 콕 집어 쉽게 풀어드리는 부 대리입니다.

전세사기 사건이 잇따르면서 "전세보증보험 가입했는데도 불안하다"라는 목소리가 여전히 많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올 하반기 도입을 예고한 제도가 바로 전세 신탁입니다. ​ 이 제도, 기존 보증보험과 뭐가 다를까요?

연한 베이지색 배경 중앙에 고층 빌딩과 부동산 계약을 상징하는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검은색 굵은 글씨로 '내 보증금, 집주인 말고 ‘여기’에... 전세신탁이 뭐길래'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연한 오렌지색 배경의 상단에 '전세보증보험 가입했는데도 불안한 이유'라는 큰 제목이 적혀 있습니다. 그 아래로 세 개의 말풍선이 위치하며, '보증보험 가입했는데도 불안하다', '사고가 나야 보호 시작?', '돌려받기까지 시간 소요, 그 사이 내 돈은?'이라는 고민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중앙에 걸린 칠판 형태의 카드에 '그래서 나온 새 카드 전세 신탁'이라는 문구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전세보증보험과 전세 신탁을 비교하며, 사고 후 보증 기관이 대신 지급하여 시간이 걸리는 '사후 구제' 방식의 보험과 달리, 계약 시 보증금 일부를 사전에 예치해 사고 시 즉시 반환받는 '사전 차단' 방식인 전세 신탁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임대인이 전세 신탁을 선택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보증금 일부를 신탁'하면 보증보험 적용 금액이 줄어들어 '임대인의 보험료 부담이 낮아지지만, 예치한 보증금을 직접 운용할 수는 없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임대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중금리 수준 이상의 '신탁 수익률' 확보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글을 맺습니다.

모든 전세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민간임대사업자 등록 주택을 중심'으로 '우선 도입될 예정'이며, 임대인의 선택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도입 시기가 2026년 하반기로 검토 중임을 안내하며 서비스의 범위와 일정을 명확히 전달하는 배너입니다.

 '임차인이 꼭 알아야 할 체크포인트'를 세 가지 핵심사항으로 정리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첫째, '계약 전 렌트 홈이나 등기사항 증명서'를 통해  '임대인이 임대 사업자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전세 신탁 적용 시 보증금은 임대인 계좌가 아닌 신탁기관 계좌로  직접 송금'해야 합니다. 셋째, '계좌를 잘못 입금할 경우 대항력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약 시 반드시 계좌 주체를 확인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통장과 동전 일러스트를  배치해 금전 거래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전세 신탁'에 대한 '임대인과 임차인의 입장 차이와 예상되는 시장 변화'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임대인은 의무 가입인 보증보험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세보증금 운용이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임차인은 사전 예치금을 통해 전세사기 위험을 차단하고, 계약 종료 후 보증금 반환 분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임대인이 현금 확보를 위해 월세로 전환할 경우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상승 가능성이 있어, 제도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음을 전달합니다.

💬 부대리 한 줄 정리

전세 신탁이 모든 전세사기를 막아주는 만능 해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증금을 임대인의 손에서 분리한다는 점에서, 전세 사고를 줄이기 위한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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