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앞두고, 설날에 받는 세뱃돈이나 저축한 용돈으로 찜해뒀던 태블릿PC나 운동화를 산 친구들도 많을 거예요. 그런데 참 이상하죠? 분명 공부하려고 '아이패드' 하나 샀는데, 스크래치 날까 봐 케이스도 필요할 것 같고, 필기해야 하니까 애플펜슬도 사야 할 것 같아요.
물건 하나를 샀는데 왜 다른 것도 계속 눈에 들어오는 걸까요? 여기엔 '디드로 효과'라는 심리학의 비밀이 숨어있어요. 디드로 효과란 무엇이고,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살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