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면 편할 것 같다는 바람과는 달리, 효율성과 편리함 중심의 자동화 환경에서 인간은 주체적 효능감 및 심리적 소외를 경험
- 추천 알고리즘·로보어드바이저 등 AI 기술은 편리하지만, 고객은 금융 여정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생각하며 배울 기회를 상실하고 ‘내 자산은 내가 관리하고 책임진다’는 주체성이 저하
- AI가 모든 수고와 결정을 대신하는 과도한 자동화는 ‘내 것이 아닌 서비스’가 되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로 쉽게 이탈하는 결과를 초래